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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A 플러스 <수상한 인력소> 출연

    채널A 플러스 <수상한 인력소> 출연

  • SBS CNBC 다큐멘터리 <성공의 정석

    모피에 대한 인식을 바꾸다…꾼의 비결은 틈새시장 공략? - SBS Biz  모피에 대한 인식을 바꾸다…꾼의 비결은 틈새시장 공략?■ 성공의 정석 꾼 - 김선희 여우짓을 하다 대표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나 볼 수 있는 높은 퀄리티의 모피코트와 밍크코트 등을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모피시장에서 핫하게 떠오른 CEO, 김선희 대표가 운영하는 모피 코트 전문 매장인데요.폭넓은 연령층의 여심을 사로잡으며 연 매출 20억을 달성하고 모피에 대한 인식을 바꾼 김선희 대표의 성공 전략은 무엇일까요? 가죽과 모피 관련 사업을 했던 가족들 덕분에 모피를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며 모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꾼! 김선희 대표의 모피 제품들은 코트부터 조끼, 목도리 등 종류가 다양한 뿐만 아니라 옷 생산에서부터 디자인, 판매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합니다.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모피 원자재의 품질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모피의 품질 또한 우수하다고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와 최신 트렌드를 읽는 안목을 키우는 것도 꾼의 모피가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비결입니다. 김선희 대표는 홍콩 쇼, 북경 쇼, 유럽 밀라노에서 열리는 리퍼 쇼 등 세계 3대 모피 쇼에 꾸준히 참여해 해외의 모피들을 접하며 끊임없이 연구해오며 지금은 국내 모피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 시작한 사업이 오프라인 매장으로 이어질 정도로 큰 사랑을 받게 된 꾼의 모피.고객 개개인의 체형에 맞춰 맞춤 제작을 해주기 때문에 취향이 다양한 고객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쉽게 생각하지 못한 전략과 틈새시장을 정확히 읽은 안목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꾼의 이야기는 <성공의 정석, 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패션비즈> 여우짓을하다 간판모델에 이윤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63633

  • 2016.01.18 - 시민일보 - 가성

    [시민일보=서혜민 기자]모피 싸게 파는 곳으로 유명한 ‘여우짓을 하다(http://yeowoozit.com)’가 8주년 기념 및 새해맞이 파격 할인 행사를 공격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할인 행사 시작부터 고객들의 구매가 줄을 잇고 있어 화제다.  여우짓을 하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대 80% 이상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밍크코트에서부터 밍크베스트, 폭스베스트, 다양한 모피코트, 명품 수입 모피인 시메트리퍼 코트, 그리고 밍크 스킨 머플러 등 다양한 모피제품 등을 놀라운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여우짓을 하다 관계자는 “새해와 8주년 기념이 맞물려 전에 없는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모피코트나 밍크코트를 구매하려는 고객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할인 이벤트 직후부터 단골 고객들의 구매가 급증했다. 일부 상품은 예약대기를 해야 할 정도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알뜰쇼핑의 진수를 마음껏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중략-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588

  • 2015.12.29 - 시선뉴스 - 연말

    [시선뉴스] 연말연시를 맞아 연말, 새해선물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화장품이나 가방, 의류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은데, 최근 모피 싸게 파는 곳으로 잘 알려진 ‘여우짓을 하다’가 선물을 구입하려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한다.여우짓을 하다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 모두 여자친구와 어머니에게 전할 선물을 구입하려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며 “기업체에서도 VIP 고객을 위해 30개에서 많게는 800개까지 대량주문을 하고 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모피코트와 밍크코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선물하는 것도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라 전했다.모피 전문 브랜드 여우짓을 하다는 높은 퀄리티의 모피코트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여성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는 모피와 밍크 가격대가 높아 40~50대가 주로 구입했지만, 여우짓을 하다가 유통마진을 줄여 상품 가격을 낮춤으로써 20~30대도 모피코트 구매에 나서고 있다.-중략-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18 

  • 2015.01.05 - 패션비즈 - 김선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44169

  • 2012.12.12 - 뉴시스 - 중장년

    -중략-중장년층이 선호하는 모피 제품이 온라인으로 들어온 경우도 있다. 모피제품 전문몰 '여우짓을 하다(www.yeowoozit.com)'가 대표적인 예. 시중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 평균 50% 이상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더불어 할인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심플하게 꾸민 사이트도 중장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선희 여우짓을 하다 대표는 "2010년 오픈 이후 지난해에는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다"며 "올해는 이른 추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성장세가 높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이와 관련 중장년층의 온라인 및 모바일 이용률이 증가되는 사회적 트렌드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용성과 저렴한 가격, 품질 등을 중시하는 중장년층의 눈높이를 충족하는 다양한 상품들이 온라인 쇼핑 시장으로 들어섰기 때문이다.-중략-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4875792

  • 2012.10.15 - 매일경제 - `

    `여우짓을하다`, "여름에도 모피사려고 줄서요"원자재 수입-기획- 제작- 유통- 판매까지 멀티플레이 펼치는 온라인 전문몰 사진설명김선희 여우짓을하다 대표는 온라인 모피 전문몰을 오픈해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8월 강남의 한 모피 매장에서는 한여름이지만 모피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온라인 모피 전문몰 ‘여우짓을하다(www.yeowoozit.com)’가 토끼털 숄과 타조털 조끼 등을 10만원 미만대에 내놓자 손님이 줄을 이은 것이다. 이 매장은 한 생활정보프로그램에 소개될 만큼 이슈화 되기도 했다. 김선희 대표가 처음 모피를 접하게 된 것은 모피 제품을 제작하고 생산하는 공장을 운영하는 삼촌을 통해서였다. 삼촌이 김 대표에게 모피 제품들을 직접 판매해보라고 권해왔던 것. 김 대표는 직접 공장을 출입하며 2년간 모피 원자재의 수입경로, 생산과정 등을 배우며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 나갔다. 그녀는 유통경로를 고민하다 오픈마켓을 통해 제품 판매를 시도했다. 김 대표는 “모피라는 고관여 제품을 과연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지에 대해 의문이 들었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다”며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주문량과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자신감을 얻은 김 대표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서기 위해 지난 2010년 카페24(www.cafe24.com)를 통해 온라인 전문몰을 오픈했다. -중략-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68310

  • Fashionbiz 2015.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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