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미 컬러별루 비싸게 구매했지만 눈물의 땡처리 문자 받고 오자마자 5장 샀습니다. 후기는 적립금 받으려고 이미 입어보아서 쓴거구,제가 비싸게 샀지만 잘 입고 이뻐서 선물하려고 이미 인정하고 질렀습니다.선물줄때 그래도 캐시미어 정도는 줘야 할꺼 같은데 금액이 가슴아프네요 ㅎㅎ^^ 화이팅 하세요 ~
너무 입어서 보풀 살짝 일어나던데 그거 알려 주신데로 기계로 보풀제거기? 만원대에 사서 그거 유용하게 쓰면서 니트 관리하고 있습니다.
더 살까 고민중입니다 품절 되서 후회할까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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